* 교환 / 반품이 되지 않는 경우

- 상품을 받은 후 7일 이내에 교환 / 반품 접수가 되지 않은 경우

- 기간내 접수 없이 도착하여 상품 가치가 떨어진 경우 착불 반송처리 됩니다.

- 다림질(아이롱) 자국은 불량 사유가 될 수 없습니다.

- 바지는 워싱 과정에서 돌을 사용하여 안쪽 주머니 부분에 보풀이나 주머니 안 모래 가루가 생길 수 있고,

  돌멩이가 들어있는 경우가 있으나 불량 사유는 될 수 없습니다.

- 초크 자국, 사인펜 자국은 단추 위치 표시를 위한것으로, 불량 사유가 될 수 없습니다.

- 인위적으로 상품을 훼손한 경우 (라벨제거, 세탁, 드라이크리닝, 수선, 스크래치, 훼손 등)

- 고객님의 부주의로 인해 상품 가치가 훼손된 경우 (착용흔적, 세탁, 찢김, 얼룩, 화장품, 향수냄새, 섬유유연제 냄새 등)

  (향수, 페브리즈, 바디미스트 등 몸에 냄새가 베어있는 상태에서 피팅시 한번의 피팅만으로도 냄새가 베일수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.)

- 이미 착용하거나 세탁 후 발견한 불량 상품에대해서는 처리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. (착용이나 세탁으로 인한 손상일 수 있음으로 간주.)

- 컬러가 진한 상품들은 세탁시 물빠짐이 있을 수 있습니다. 단독 손세탁 또는 드라이크리닝 권장드리며 

이로 인한 이염, 물빠짐 등으로 반품이나 보상 처리는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.

판매 전 모든 상품을 세탁 해볼 수는 없으며, 염색 원단이다보니 물빠짐이 전혀 없는 상품은 드뭅니다.

- 불량 상품이더라도, 불량 부분 외 다른 훼손이나 착용 흔적이 있는 경우 처리 어려운점 양해부탁드립니다.

- 주문 후 제작되는 상품 (hand made, 실버 제품, 레더 제품) 일 경우 (수제화, 사이즈 조절 상품 등)

- 대량 생산에 의해 워싱,미세한 재봉 실밥 및 구김, 접힌 자국, 먼지 원단 특성상 있을 수 있는 잡사에 대한 부분의 경우 불량이 아니오니 무상 반품이 불가능합니다.

- 모든 슈즈상품, 레더상품에서 나는 냄새는 특유의 새상품 냄새로 무상 반품이 불가능합니다.

- 슈즈,가방 등 레더상품 마감시 묻을 수 있는 본드 자국은 불량이 아니므로 무상 반품 불가능합니다.

- 니트류는 제작 특성상 잡사나 올 풀림이 있을 수 있습니다. 올 풀림은 안쪽에서 잡아 당겨주시면 

  복구 되는 부분으로 모든 상품에 있을 수 있으며, 불량은 아닌점 참고 부탁드립니다.